무한 뾱뾱이



1. 9월 29일 아침 7시 5분 출발, 10월 1일 오후 8시 20분 귀국편으로 동경에 다녀오면서 지른 아이템들 중 하나.
2. 뭐랄까.. 크기는 아래 핸드폰이랑 비교 사진 보면 감이 올테고... 

3. 보통 뾱뾱이를 뜯듯이 누르고 찢고 밟아보고 기타등등.. 까지 해대면 쌩돈 날리는 짓이고. 그야말로 누르기만 해야 하는 물건이란 점을 생각하면 뭔가 좀 부족한 기분도 들지만.

4. 중독성은 확실히 있다. 어느순간 미친듯이 누르고 있다.
   누르다보면 정말 아래같은 표정이 된달까나...

5. 누르다보면 중간중간 다른 소리도 난다. 

6. 출발하기 전 옆자리&앞자리 동료가 가는김에 이거나 사오라고 얘기해줘서 아예 사무실 사람들 선물은 이걸로 돌렸다. 오모테산도 힐즈 맞은편 키디랜드라면 있겠거니 하고 전 층을 다 뒤졌는데 안나오길래, 없음 말지 모~ 하고 마음을 비웠더랬다. 그런데 다음날 시부야 로프트에서 발견.
  돌릴만큼 구입해서 개별포장해달라고 했더니 계산대 언니 표정이 쫌..;;;

7. 사방에서 같이 눌러대고 있으면 그 소리가 참 아스트랄하다.(...) 다른 사람 누르는데서 딴 소리가 나면, 나는 왜 저소리가 안나냐?! 하면서 계속 마구 누르게 되는 그런 기분이랄까나아..
7-1. 내가 누를 떄는 잘모르는데, 남이누르는걸 거리를 두고 보고+듣고있으면 참 묘하다.

8. 뾱뾱이 중에서는 굉장히 질긴 뾱뾱이를 누르는 기분.
  (너무 질겨서 잘 안 터지는 그런거... 덜 터뜨린거 같아 찜찜하달까...) 

9. 치매예방에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정말로. 진심으로.(....)


2007.10.2.
후기는 차차 하나씩..^^

by mazarine | 2007/10/02 11:17 | 바람의 열 두 방향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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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경 : 시부야와 시나가와 프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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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얀이슬 at 2007/10/02 18:56
세상에..
저도 노리고있습니다만....
특허아니라면 비슷하게 만들어서 내도 괜찮을듯싶네요;
부탁해요 짱깨!
Commented by 로리나 at 2007/10/03 01:20
아, 얼마전 이 캐릭터들이 뾱뾱이 송을 부르는 동영상을 봤는데 이거 홍보용이었군요;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lakie at 2007/10/03 16:17
꺄아... 저거 존재를 알고나서 정말 아스트랄했던.;;
다음에 보여주세요! >_<
Commented by mazarine at 2007/10/03 18:35
하얀이슬님/ 댓글에 아주 쓰러지겠습니다. '부탁해요 짱깨'<- 요 부분에.;;;
뭐 곧 짝퉁(..;;)이 나오지 않을까요. 나올거라고 봅니다.^^

로리나님/ 동영상도 한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lakie양/ 그러게. 조만간 카레집 회동이라도 한번. ^^
Commented by 마르스 at 2007/10/12 15:21
동영상이 아니라면 소리라도 들어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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