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술이 가난을 구원할 수는 없지만, 위로가 될 수는 있습니다.
..위안이였나, 하여간. 명동 창고극장이던가, 거기 바깥에 걸에놓은 말이다. 하지만 처음 봤을 때, 정신상태가 가난하면 예술이 눈에 들어오지 않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아직까지 변함이 없다;;
2. 지금의 고민거리는 두개. 회사에서 하는 행사 진행문제랑, 개털이 된 머리카락.
머리카락은 얼마전 왕창 잘라내긴 했지만 완전히 싹 정리된건 아니라서, 아직 머리 끝부분 5cm가량은 오글거리고 있다;;; 덕분에 요즘 1-2주에 한번은 집에서 앰플&트리트먼트를 전기모자까지 끼고 앉아서 해주는 나름 대단한 수고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뭐 머리카락이란게 그렇잖은가. 한번 태워먹으면 땡. 그걸 빤히 알고 있으면서도 웨이브펌 다시하고 싶어어~~~~;;;;;;하면서 몸을 비틀고 있다.; 하지만 했다간 이번에야말로 완전 태워먹겠지. 더불어 동생놈과는 서로 개털같은 머리카락은 내머리만으로도 충분한데 남의 머리카락까지 또 봐야 하다니... 하면서 서로 갈구고 있다.
3. 더불어 샤넬 부티크 향수 하나에 혹해서..(아무래도 가을겨울이 되면 향수에 혹하는듯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봤음에도 불구하고 이건 대체품이 없는거라. 아마 조만간 지를듯.
4. 해야할건 쌓여만 가는데 벌써부터 잠만 퍼질러 자고 있음. 동면준비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동면으로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