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하면서 계속 끼고 산 파란달님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의 비율은 그냥 무시하고(...) 파운드의 원래 개념에 충실하게 거의 1:1:1로 재료를 들이붓고 제작. 더불어 집에 굴러다니는 견과류 싸그리 투입. 호두, 건포도, 럼에 불린 무화과, 체리랑 유자. 아, 얘들은 견과류는 아니지만.;;; 큼지막하게 들어가면 나중에 내가 칼질할때 모양이 잘 안 나와서, 이번엔 정말 작정하고 거의 다지다시피;; 쪼개서 넣었다. 딴엔 좀 많이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굽고 나선 좀 더 넣어도 좋았을걸... 싶더라.

2009.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