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orimmuseum.org/
2009.6.19~9.20
밍기적대다간 그냥 안가고 말것 같아서 부지런떨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땅파기 시작한 시절부터 계속 지나가면서 눈에 띄던 곳이라, 부모님 두 분 모두 건물이나 박물관 양쪽 모두 궁금해 하시길래 두 분 모시고. 그날 아침 대략 10시 40분경인가에 갔었는데 세콤 리더기가 옆에 붙어있는 시커먼 방화문같은 철문이 닫혀 있길래, 우린 아직 문 안연건줄 알았지. 잠시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건 그냥 자동문(...)
하여간, 그야말로 몇년만에 다시 호림박물관에 가 보니(옛날에 가본건 신림동이니 단순거론하긴 좀 웃기지만) 소싯적 Y모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가야할 관문인 청자 100개 그리기- 지우개가루를 사방에 날려가며 좀 만만하게 그릴만한걸 골라가며 100개를 채우는-를 하던 그때 그 청자들도 나와있고, 나름 처음 공개한다는 작품들도 나와있고. 간만에 옛날에 그리던 그 청자들을 보니까 반갑더라.(내가 그려봤던건 대략 눈에 들어오더라고.) 예이, 뭐 호림박물관의 도자기 컬렉션이야 워낙 유명한지라. 개인적으로는 그날 하루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쌍큼하게 좋은 작품들로 눈을 정화하고 뿌듯한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하.하.하.) 우리나라 박물관 입장료 치고는 약간 비교할데가 없는 8000원이란 입장료가 도대체 어떤 근거로 나온 숫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오면서 설마 옆에 극장이 있으니 산출 근거가 영화값인걸까-같은 소릴 하면서 나왔다지.
2009년 6월 21일자 방문기록.
2009.6.19~9.20
밍기적대다간 그냥 안가고 말것 같아서 부지런떨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땅파기 시작한 시절부터 계속 지나가면서 눈에 띄던 곳이라, 부모님 두 분 모두 건물이나 박물관 양쪽 모두 궁금해 하시길래 두 분 모시고. 그날 아침 대략 10시 40분경인가에 갔었는데 세콤 리더기가 옆에 붙어있는 시커먼 방화문같은 철문이 닫혀 있길래, 우린 아직 문 안연건줄 알았지. 잠시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건 그냥 자동문(...)
하여간, 그야말로 몇년만에 다시 호림박물관에 가 보니(옛날에 가본건 신림동이니 단순거론하긴 좀 웃기지만) 소싯적 Y모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가야할 관문인 청자 100개 그리기- 지우개가루를 사방에 날려가며 좀 만만하게 그릴만한걸 골라가며 100개를 채우는-를 하던 그때 그 청자들도 나와있고, 나름 처음 공개한다는 작품들도 나와있고. 간만에 옛날에 그리던 그 청자들을 보니까 반갑더라.(내가 그려봤던건 대략 눈에 들어오더라고.) 예이, 뭐 호림박물관의 도자기 컬렉션이야 워낙 유명한지라. 개인적으로는 그날 하루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쌍큼하게 좋은 작품들로 눈을 정화하고 뿌듯한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합니다.(하.하.하.) 우리나라 박물관 입장료 치고는 약간 비교할데가 없는 8000원이란 입장료가 도대체 어떤 근거로 나온 숫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오면서 설마 옆에 극장이 있으니 산출 근거가 영화값인걸까-같은 소릴 하면서 나왔다지.
2009년 6월 21일자 방문기록.




